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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1년 12월03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1-12-03 [06:20] count : 111
2 일(목) 미국 증시는 오미크론 불안으로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으나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바이든 정부의 봉쇄정책 미시행 발표, 하원의 임시지출예산안 통과 소식 등 일부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반등세로 마감(다우 +1.8%, S&P500 +1.4%, 나스닥 +0.8%)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구소에서는 오미크론이 기존 델타, 베타 변이보다 3 배 높은 재감염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에서도 미네소타주에서 추가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 반면,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오미크론 방역지침에 의하면,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 검사를 확대가 우선순위로 포함되어 있으며, 전면적인 봉쇄조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

미 하원에서는 12 월 3 일로 시한이 설정된 2022 회계년도 예산안 처리를 내년 2 월 18 일까지 연장하는 임시 지출법안에 합의. 이로 인해 3 일까지 합의하지 못할 시 발생할 수 있는 연방 정부 셧다운을 방지하게 됐음. 상원 표결은 추후 곧 진행될 예정이나, 아직까지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반대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은 일부 남아있는 상황.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 했으므로 내년 1 분기에 테이퍼링을 조기 종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다만 금리인상은 느린 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 오미크론의 경우, 아직 초기단계에 있기 때문에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설명.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2.2 만건으로 전주(19.4 만건)에 비해 증가했으나, 예상치(24.0 만건)는 하회. 4 주 이동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3.8 만건으로 전주(25.1 만건)에 비해 감소하는 등 미국 고용시장의 견조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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