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해운업종주
날짜 2016-09-22 [01:48] count : 793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증권시장에서는 해운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 은 한진해운 사태가 해운주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변화는 없을 것이라 설명했 다. 운임이 급등할수 있지만 일시적이며, 현재의 물류대란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될 것이라는분석이다. 한진해운은 지난달 31 일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증권시장에서는 해운 관련주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지난 5일 흥아해운은 보합으로 마감(9,100원)했고, 현대상선은 전거래일 대비 3.60% 하락한 9,100원으로 마감했다. 조정을 겪었지만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의 등락률은 각각 35.79%, 24.07%에 달한다. 이는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서다. 증시 전문가들은 한진해운 사대로 해운업종의 재편이 일어나거나, 실적에 극적인 변화를 바라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531 증시는 반전…그런데 바퀴벌레는 한마리일까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3-14 342
530 [시황종합]오르락내리락 증시 결국 '빨간맛'…개인 3800.. NO1 TRADING 2023-03-13 357
529 긴축 완화 가능성 부활…환율, 1310 중후반 등락 전망[.. NO1 TRADING 2023-03-13 329
528 금융시스템 '공포'에 최악의 경상수지 적자까지[외환브리핑] NO1 TRADING 2023-03-09 313
527 파월 발언 후폭풍, 은행 강타…S&P금융 4.1%↓[뉴욕마.. NO1 TRADING 2023-03-09 358
526 레벨 부담+네고물량…환율, 1310원 초중반 등락 전망[외.. NO1 TRADING 2023-03-08 334
525 美실업률 3.4% 반세기 최저치…증시는 침울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3-08 277
524 '매파 파월'에 강달러…환율, 급등해 1320원 진입 전망.. NO1 TRADING 2023-03-08 229
523 빅스텝·기준금리 6% 열려있다…찬물맞은 증시[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3-08 257
522 위안화 약세·위험선호 둔화...환율, 1300원 재진입 전.. NO1 TRADING 2023-03-07 410
521 파월 입모양 살피는 증시…다우 40p↑강보합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3-07 335
520 강달러 부담 완화…환율, 1290원 중반 하향 시도[외환브.. NO1 TRADING 2023-03-06 364
519 경기후퇴까지 시간 많다…다우존스 386p 더블악셀 [뉴욕마.. NO1 TRADING 2023-03-06 342
518 위험선호 회복 vs 저가 매수…환율, 1310원 초반 등락.. NO1 TRADING 2023-03-02 617
517 "3월은 25bp"…다우 341p 팝업, 국채 10년물 4.. NO1 TRADING 2023-03-02 329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