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에드 세이코타
날짜 2016-08-11 [09:09] count : 457
에드 세이코타는 1946년에 태어나 1969년 MIT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이후 증권업게에 뛰어들어 1990년부터 2000년까지 거의 10년동안 제반 경비를 제외하고도 매년 60%에 육학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자기 자신과 소수의 고객들만의 계좌를 관리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일반인들의 자금을 관리해주지 않고 고객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는 트레이딩에 대해 “시장에 참여하는 모두가 시장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했다. 이는 손실이 발생했을 때도 손실이 작으면 이전에 큰 손실을 보았던 때와 비교하여 더 우수한 결과라고 안도하고 만족하는 경우를 이야기 한 것이다. 투자 시 자기 만족감 보다는 이익을 우선하여 자금을 지키고 늘려가야 한다는 스스로에 대한 노력과 통제를 강조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81 환율, 1370원대 하락 안착 시도…美 중간선거 결과 대기.. NO1 TRADING 2022-11-09 306
380 "공화당 이긴다" 기대감에 美증시 3일째↑[뉴욕마감](종합.. NO1 TRADING 2022-11-09 306
379 공화당 우세에 들뜬 美 증시, 3일 연속 상승 [뉴욕마감].. NO1 TRADING 2022-11-09 316
378 [굿모닝 증시] 美 높은 실업률에 달러화 약세…코스피, 외.. NO1 TRADING 2022-11-07 270
377 [이번주 증시 캘린더] 밀리의서재·티에프이…7개사 공모 청.. NO1 TRADING 2022-11-07 316
376 '파월 쇼크' 연장, 달러 강세…환율, 1420원대 추가 .. NO1 TRADING 2022-11-04 315
375 연준發 쇼크지속, 美증시 4일째↓...국채금리·달러↑[뉴욕.. NO1 TRADING 2022-11-04 309
374 [굿모닝 증시]美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탭'…국내 증시도.. NO1 TRADING 2022-11-03 312
373 파월 '매파' 발언에 美증시 '쑥대밭'...나스닥 3%↓[.. NO1 TRADING 2022-11-03 272
372 금리 발표 'D-2'…연준 눈치보는 美증시 '하락' [뉴욕.. NO1 TRADING 2022-11-01 282
371 美 10년 국채 4.06%…나스닥 -0.93% 출발 [데일.. NO1 TRADING 2022-11-01 289
370 [굿모닝 증시]11월 FOMC 영향권 접어든 韓 증시…美증.. NO1 TRADING 2022-10-31 333
369 美 최종금리 인상 상향 가능성…환율, 1420원대 추가 상.. NO1 TRADING 2022-10-31 309
368 [오전 시황] 코스피, 美 기술주 실적 부진 영향에도 22.. NO1 TRADING 2022-10-28 246
367 [굿모닝 증시]빅테크 약세에 혼조 마감한 美 증시…코스피 .. NO1 TRADING 2022-10-28 370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