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美 CPI 예상대로…환율, 1260원대 진입 전망[외환브리핑]
날짜 2023-06-13 [23:33] count : 548

역외 1266.5원…하락 출발 예상
CPI 4.0% 예상치 부합…금리 동결 가능성↑
달러인덱스 103.29, 약보합권 등락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1260원대로 내릴 전망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에 더욱 힘을 주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영향이다.

사진=AFP

14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66.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71.4원) 대비 2.6원 하락 개장이 예상된다.

간밤 나온 미국 물가지표는 연준의 이번달 금리 동결을 확실시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0%를 기록했다. 직전 월인 4월(4.9%)보다 낮아졌고, 예상치(4.0%)에 부합했다. 2021년 3월(2.7%) 이후 2년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전월 대비론 0.1% 올라 4월(0.4%)보다 대폭 둔화했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와 비슷했다.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동결론에 무게가 실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현재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5.00~5.25%로 동결할 확률을 95.4%로 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9%,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43% 올라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와 S&P 지수는 각각 1년1개월 만의 최고치를 찍었다.

달러화는 약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달러인덱스는 13일(현지시간) 오후 6시50분께 103.29를기록하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환율은 외국인 자금 국내증시 유입 연장과 역내 수출 및 중공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 우위가 더해지면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수요(달러매수)를 비롯한 저가매수는 환율 하락을 제약할 전망이다. 아울러 전날 인민은행이 7일물 역레포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중국 당국의 금융 완화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위안화 약세 모멘텀이 강화됐다는 점은 원화 강세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863 AI 열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일 연속 상승…8년만의.. NO1 TRADING 2025-09-17 403
1862 "테슬라 안 팔고 버텼는데"…머스크 주식 매입 소식에 '불.. NO1 TRADING 2025-09-16 406
1861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매우 잘돼"…S&P500·나스닥 .. NO1 TRADING 2025-09-16 408
1860 연준이 생각하는 연내 금리 인하폭은?…금리 점도표 발표 [.. NO1 TRADING 2025-09-15 435
1859 대망의 9월 FOMC에도…환율 하락 기대는 소극적[주간외환.. NO1 TRADING 2025-09-15 347
1858 끈적한 인플레에도 美금리인하 지지력…환율 1390원 하회 .. NO1 TRADING 2025-09-12 438
1857 금리 인하 기대에 '축포'…美 3대 지수 나란히 '사상 최.. NO1 TRADING 2025-09-12 383
1856 고용 이어 물가마저 美금리인하 지지…환율 1380원대 등락.. NO1 TRADING 2025-09-11 436
1855 오라클 주가 33년 만에 최대 폭등…PPI 깜짝 하락 [뉴.. NO1 TRADING 2025-09-11 435
1854 美고용 대규모 하향 조정에 ‘강달러’…환율 1390원대 회.. NO1 TRADING 2025-09-10 424
1853 '반토막' 연간 고용에도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 NO1 TRADING 2025-09-10 433
1852 美고용 쇼크 여파 지속…환율 1390원 하향 이탈 시도[외.. NO1 TRADING 2025-09-09 402
1851 금리 인하 기대 부풀어…나스닥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 NO1 TRADING 2025-09-09 385
1850 美3회 금리인하 베팅 속 엔화 약세…환율 1380원대서 하.. NO1 TRADING 2025-09-08 424
1849 CPI 발표, 다음주 빅컷 가능할까…오라클 실적 공개[이번.. NO1 TRADING 2025-09-08 455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