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美 기대인플레 호조…환율, 1280원대 안착 시도[외환브리핑]
날짜 2023-06-12 [23:03] count : 466

역외 1282.75원…하락 출발 전망
뉴욕 연은 단기 기대인플레 4.1%…2년래 최저
연준 이번달 금리동결 가능성 높아져
달러인덱스 103.60, 약보합권 등락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 정책금리 인상을 건너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속에서 원·달러 환율 하락이 예상된다. 환율은 1280원대 안착을 시도할 전망이다.

사진=AFP

1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82.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88.3원) 대비 3.4원 하락 개장이 예상된다.

간밤 나온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는 연준의 금리 동결론에 힘을 실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소비자기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율 중간값은 지난달 4.1%로 집계됐다. 전월(4.4%) 대비 큰 폭 하락이자,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임금 상승 기대감도 다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은 조사 결과 근로자들은 1년 후 소득이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월까지는 5개월 연속 3.0%로 집계됐기에 기대가 낮아진 것이다. 임금 상승세는 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꼽혀 왔다.

연준이 오는 13~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때 금리 인상을 건너뛸 것이라는 기대감은 계속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현재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5.00~5.25%로 동결할 확률을 79.1%로 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93%,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56% 올라 마감했다.

환율은 이같은 위험자산 선호심리에 따른 외국인 국내증시 매수세와 수출 및 중공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의 역내 수급적 우위가 더해지면서 하락세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수요(달러매수)를 비롯한 저가매수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이어 FOMC 회의,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등 이벤트에 대한 관망 심리도 환율 추가 하락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달러인덱스는 12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103.60을기록하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13 셧다운 위기 해소에도 고금리 경계 여전…증시 혼조 [뉴욕증.. NO1 TRADING 1970-01-01 477
812 "아직도 덜 올랐다"…인공지능 올라탄 독점 기업 [바이 아.. NO1 TRADING 2023-10-02 489
811 美의회, 데드라인 3시간전 셧다운 막았다…미봉책 비판도 [.. NO1 TRADING 2023-10-02 536
810 금리·유가 상승 속 혼조…나스닥 0.2%↑마감 [뉴욕증시 .. NO1 TRADING 2023-09-28 456
809 고공행진 하는 美 국채금리·달러…환율 1360원 상승 시도.. NO1 TRADING 2023-09-27 529
808 JP다이먼 "금리 7% 가능성도"…나스닥 1.6% 급락 [.. NO1 TRADING 2023-09-27 515
807 국채수익률 상승·셧다운 우려 딛고 '반등'…나스닥 0.45.. NO1 TRADING 2023-09-26 481
806 [이번주 증시전망] 2500선 '위태' 코스피, 연휴 앞두.. NO1 TRADING 2023-09-25 531
805 뉴욕증시, 美 셧다운 우려·자동차 파업 확산 주목 [출근전.. NO1 TRADING 2023-09-25 487
804 ‘고금리 장기화’ 부추긴 뜨거운 美 고용…환율 1340원 .. NO1 TRADING 2023-09-22 485
803 뉴욕증시, 통화 긴축 장기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 NO1 TRADING 2023-09-22 564
802 '고금리 장기화' 예고한 9월 FOMC…환율 1330원 중.. NO1 TRADING 2023-09-21 534
801 "추가 인상 준비"…긴축 경계감에 나스닥 1.5% 급락 [.. NO1 TRADING 2023-09-21 566
800 9월 FOMC 임박 경계감…환율 1330원 제한적 상승[외.. NO1 TRADING 2023-09-20 509
799 9월 FOMC 앞두고 약세…다우지수 0.31% 하락 마감 .. NO1 TRADING 2023-09-20 533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