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연준 긴축 확대 공포감…환율, 1260원대 중반 진입 전망[외환브리핑]
날짜 2023-02-10 [00:08] count : 582

역외 1264.0원…달러인덱스 103선
연준 최종금리 상단 6%대 전망 나와…8% 가능성도
美 국채금리 장단기 역전폭 86bp, 40여년래 최대치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종금리 상단이 6%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달러화 강세 흐름이 계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전망된다.

사진=AFP

1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64.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60.4원) 대비 4.7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 긴축 공포감이 시장에 만연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오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5.75~6.00%까지 올릴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4.50~4.75%에서 125bp(1bp=0.01%포인트) 더 인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8%대 가능성도 나온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출신의 도미니크 드워-프레코트 매크로하이브 수석시장전략가는 이날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완전하게 통제하려면 금리를 8.0%까지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채권시장은 약세(금리 상승)를 보였다.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514%까지 뛰어 전거래일 대비 5bp가량 올랐다. 글로벌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690%까지 올랐다.

긴축 공포에 2년물 금리가 더 치솟으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폭은 86bp까지 벌어졌다. 지난 1981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통상적으로 금리 역전 현상은 경기 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

연준 고위 인사의 매파적인(긴축 선호) 발언도 이어졌다. 바킨 토마스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 하락세를 확신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뉴욕증시는 간밤 일제히 내렸다. 나스닥 지수는 1.02%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0.73%,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0.88%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103.19에 거래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6.78위안을, 달러·엔 환율은 131엔선을 나타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이 환율 상승 억제 요소로 꼽힌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63 뉴욕증시, 금리부담 완화에 3일 연속 상승…나스닥 2.3%.. NO1 TRADING 2022-10-26 544
362 [오전 시황]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NO1 TRADING 2022-10-25 565
361 "연준 결국 멈출 것" 美증시 UP...中기술주 동반급락 .. NO1 TRADING 2022-10-25 506
360 코스피, 美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정부 유동성 공급 소.. NO1 TRADING 2022-10-24 602
359 [다음주 증시전망] 2200선 시험대 오른 코스피…주요 기.. NO1 TRADING 2022-10-24 539
358 美 긴축 공포, 달러강세…환율, 1430원대 추가 상승 시.. NO1 TRADING 2022-10-21 486
357 10년국채 4.2%돌파, 美증시 하락...테슬라 6.6%↓.. NO1 TRADING 2022-10-21 573
356 [굿모닝 증시]美 증시 변동성 확대 vs 양호한 실적 예상.. NO1 TRADING 2022-10-19 524
355 '호실적'에 美증시 '기지개'..."실적이 침체우려 눌러".. NO1 TRADING 2022-10-19 499
354 [굿모닝 증시] "영국발 불안 완화…코스피, 1% 내외 상.. NO1 TRADING 2022-10-18 505
353 뉴욕증시, 은행 실적과 英 감세 철회에 안도랠리…나스닥 3.. NO1 TRADING 2022-10-18 631
352 [굿모닝 증시]"美 기대 인플레 상승·달러화 강세 부담…국.. NO1 TRADING 2022-10-17 619
351 [이번주 증시전망] ‘찔끔’ 반등 뒤 폭락장 오나…코스피 .. NO1 TRADING 2022-10-17 618
350 [굿모닝 증시]'최악 인플레' 견딘 美 반등에 기댄다…되돌.. NO1 TRADING 2022-10-14 459
349 "인플레 정점 임박" 기대감에 증시 급반등...금융주↑[뉴.. NO1 TRADING 2022-10-14 528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