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나스닥·S&P '5일째 하락', 금리·달러 '고공행진'[뉴욕마감]
날짜 2022-10-12 [01:11] count : 325

뉴욕증시가 약세를 이어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6.31포인트(0.12%) 오른 2만9239.1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3.55포인트(0.65%) 내린 3588.8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15.91포인트(1.10%) 내린 1만426.1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020년 7월2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채금리는 강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금리 수익률은 장중 4%까지 치솟았고, 이후 3.945%를 기록했다.

 

"끔직한 증시 환경...판단 어렵다"

 

이날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맞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이 경제를 침체로 빠뜨리고 기업 수익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약세를 보였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지수(VIX)는 3.63% 오른 33.63을 기록했다.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월 전망치(2.3%)보다 하향 조정한 1.6%로 낮췄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 반센 그룹의 데이비드 반센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증시 환경은 경기 약세, 실적 불확실성, 연준의 긴축정책, 극도로 불안한 투자심리 등과 씨름하고 있는 끔찍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시장 가격에 얼마나 이 요인이 반영돼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판단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대형 기술주 일제 하락...넷플릭스 6.83%↓

 

이날 대형 기술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넷플릭스가 6.83% 하락한 가운데 메타는 3.93% 내렸다. 테슬라는 2.90% 하락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03%, 1.68% 내렸고, 아마존은 1.29% 하락했다.

우버는 10.43% 내렸고, 도어대시는 6.00% 하락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반도체 기술 거래 규제를 발표한 이후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이어갔다. 퀄컴과 ASML은 각각 3.99%, 5.30%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인텔도 각각 0.72%, 0.64% 내렸다. 마이크론은 4.53% 올랐다.

월마트와 타겟은 각각 2.59%, 0.91% 상승 마감했다. 나이키와 룰루레몬은 각각 1.49%, 2.01% 상승했다.

A pump jack operates in the Permian Basin oil production area near Wink, Texas U.S. August 22, 2018. Picture taken August 22, 2018. REUTERS/Nick Oxford/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은 배럴당 2.54달러(2.79%) 내린 88.5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2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오후 10시38분 기준 배럴당 2.32달러(2.41%) 내린 93.87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00달러(0.12%) 내린 1673.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다. 이날 오후 5시39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13% 오른 113.29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513 빅쇼트 주인공 '4.8% 美국채' 샀다…증시는 게걸음 [뉴.. NO1 TRADING 2023-02-27 370
512 [굿모닝 증시]“물가상승 압력에 美 증시 급락…코스피 1%.. NO1 TRADING 2023-02-27 401
511 美 물가 서프라이즈…환율, 1310원대 진입 시도[외환브리.. NO1 TRADING 2023-02-27 406
510 위험선호 회복 vs 위안화 약세…환율, 1290원 후반대 .. NO1 TRADING 2023-02-24 356
509 고지대의 산소 엔비디아…3대지수 반등동력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24 403
508 매파에 길들여지는 시장…다우 0.25%↓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23 432
507 '매파적' FOMC 의사록…환율, 1300원 중반 제한적 .. NO1 TRADING 2023-02-23 429
506 예상 웃돈 美 경제 제표…환율, 1300원 돌파 시도[외환.. NO1 TRADING 2023-02-22 312
505 기준금리 5.5% 가능성에…다우존스 데드크로스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22 351
504 미국 인플레는 왜 끈적거리나 [월가시각] NO1 TRADING 2023-02-21 405
503 위안화 강세에…환율, 2거래일째 내려 1290원대 초반 전.. NO1 TRADING 2023-02-21 448
502 美 연준 긴축 공포 속…강달러 진정+외환당국 경계감[외환브.. NO1 TRADING 2023-02-20 493
501 美 물가지표 악재·매파 연준…환율, 1290원 진입 테스트.. NO1 TRADING 2023-02-17 432
500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매파를 자극한다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17 392
499 환율, 소폭 올라 1280원대 중반…연이틀 연고점 경신[외.. NO1 TRADING 2023-02-16 373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