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굿모닝 증시]'매파적 연준' 변동성 확대… 삼성전자 '눈치보기 장세
날짜 2022-10-07 [00:50] count : 383

미국 연준위원들 긴축 발언 잇따르며 뉴욕 증시 하락
오늘 밤 美 고용지표+삼성전자 실적이 증시 변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미국 증시가 지난 6일(현지시간) 부진한 고용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속도가 조절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25% 빠졌고, 스탠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도 각각 1.02%와 0.68% 하락했다.

이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임금과 서비스 등의 물가에서 근원 인플레이션이 내려오고 있다는 증거를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리 인상 중단을 고려하기엔 이르다"고 언급하며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도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까지 금리를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미국 증시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연준의 정책 변화에 대해 연준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축하는 발언을 하자 달러화와 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다. 특히 영국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점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다. 여기에 전일 일부 반영됐지만 무디스가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이 하반기 급격하게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한국증시에서 관련 종목의 부진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발표되는 삼성전자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내년 반도체 업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투자회사들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둔화가 발표된다고 해도 선반영됐다는 측면에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한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삼성전자 실적 발표의 영향과 저녁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면서 제안한 종목 장세가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미국 증시의 약세 속에서 미국 고용지표(오늘 밤 9시30분 예정) 경계심리 등이 주중 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눈치 보기 장세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 최근 반도체주들이 악재 선반영 및 주가 바닥 인식 등으로 4일 연속 상승한 상황 속에서 금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3 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컨센 약 11.9 조원)이 향후 이 같은 흐름의 지속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IT 업종의 투자심리를 좌우할 수 있는 LG전자(영업이익 전망치 약 8700억원)의 실적 결과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MSCI 한국 지수 ETF는 0.76% 상승, MSCI 신흥국 ETF 는 0.6% 하락했다. 유렉스 야간선물은 0.67% 하락했고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407.73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원달러 환율은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663 美 CPI 예상대로…환율, 1260원대 진입 전망[외환브리.. NO1 TRADING 2023-06-13 377
662 美 기대인플레 호조…환율, 1280원대 안착 시도[외환브리.. NO1 TRADING 2023-06-12 319
661 美강세장 전환일까, 착시일까…S&P 13개월 최고 4338.. NO1 TRADING 2023-06-12 402
660 뉴욕증시 상승 "13개월 만에 최고치"…'금리 동결' 기대.. NO1 TRADING 2023-06-12 318
659 [굿모닝 증시]차익 실현에 美 증시 상승 반납…코스피 하락.. NO1 TRADING 2023-06-11 381
658 FOMC 앞두고…환율, 1280원대 하락 전망[외환브리핑].. NO1 TRADING 2023-06-11 343
657 [굿모닝 증시]美 고용지표 부진에 되살아난 기술주…코스피 .. NO1 TRADING 2023-06-09 353
656 美소비 안꺼지는데 실업은 늘어…K자형 빈부차 회복 [뉴욕마.. NO1 TRADING 2023-06-09 429
655 [굿모닝 증시]“美 기술주 중심 하락…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NO1 TRADING 2023-06-08 368
654 쉬어가는 나스닥 1.29%↓ 지방은행 소생은 새 희망 [뉴.. NO1 TRADING 2023-06-08 369
653 6월 Fed 금리동결 예상…S&P는 9개월 최고치 [뉴욕마.. NO1 TRADING 2023-06-07 475
652 스피 강세에 IPO도 훈풍 부나…이달 대어급 노크 NO1 TRADING 2023-06-07 379
651 美 국채 쓰나미 우려, 뉴욕 증시도 '움찔'…다우 0.59.. NO1 TRADING 2023-06-06 389
650 애플 460만원 가상헤드셋 발표…숨고른 나스닥 0.09%↓.. NO1 TRADING 2023-06-06 390
649 [굿모닝 증시]경기 자신감에 美 증시 강세…코스피 0.7%.. NO1 TRADING 2023-06-05 429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