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美 PMI 호조에···金 주간 상승폭 모두 반납
날짜 2021-04-26 [11:40] count : 473

지난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6월물은 전주보다 온스당 2.40달러(0.13%) 내린 1,777.80에 마감했다. 인도·일본 등 주요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강세로 시작했던 금은 23일(현지 시간)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에 상승률을 모두 내줬다. 미국 4월 마킷 제조업 PMI는 지난 2007년 이후 사상 최고치인 60.6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온스당 1,800달러선을 앞두고 상승 동력이 부족했다는 해석도 있다.

같은 기간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은 배럴당 1.05달러(1.66%) 하락한 62.14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미국의 원유 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점이 부담이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40만 배럴의 재고가 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약 59만 배럴의 재고 증가 소식을 발표했다. 미 하원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의 가격 담합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도 유가에는 악재였다.

지난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은 전주보다 톤당 340.50달러(3.7%) 오른 9,551.50에 거래를 마쳤다. 타이트한 수급 전망과 미 PMI 지표 호조세가 맞물리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올해 비철금속 전반의 견고한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전기동은 중장기적으로 톤당 1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중국 정부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원자재 상한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은 우려 요소다.

같은 기간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물 옥수수는 부셸당 58.75센트(10.24%) 상승한 632.50센트, 소맥 7월물은 부셸당 57.25센트(8.74%) 오른 712.25센트, 대두 7월물은 93.50센트(6.57%) 상승한 1,516.00센트에 각각 마감했다. 원자재 섹터 중 농산물 품목들이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핵심 수확 지역인 미국 중서부·북부 지역과 흑해 지역의 날씨가 나빠진다는 전망이 영향을 줬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곡물 수출에 부과하는 관세 인상을 검토한다는 소식 또한 농산물 가격을 지지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663 美 CPI 예상대로…환율, 1260원대 진입 전망[외환브리.. NO1 TRADING 2023-06-13 379
662 美 기대인플레 호조…환율, 1280원대 안착 시도[외환브리.. NO1 TRADING 2023-06-12 321
661 美강세장 전환일까, 착시일까…S&P 13개월 최고 4338.. NO1 TRADING 2023-06-12 405
660 뉴욕증시 상승 "13개월 만에 최고치"…'금리 동결' 기대.. NO1 TRADING 2023-06-12 320
659 [굿모닝 증시]차익 실현에 美 증시 상승 반납…코스피 하락.. NO1 TRADING 2023-06-11 383
658 FOMC 앞두고…환율, 1280원대 하락 전망[외환브리핑].. NO1 TRADING 2023-06-11 345
657 [굿모닝 증시]美 고용지표 부진에 되살아난 기술주…코스피 .. NO1 TRADING 2023-06-09 356
656 美소비 안꺼지는데 실업은 늘어…K자형 빈부차 회복 [뉴욕마.. NO1 TRADING 2023-06-09 431
655 [굿모닝 증시]“美 기술주 중심 하락…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NO1 TRADING 2023-06-08 370
654 쉬어가는 나스닥 1.29%↓ 지방은행 소생은 새 희망 [뉴.. NO1 TRADING 2023-06-08 371
653 6월 Fed 금리동결 예상…S&P는 9개월 최고치 [뉴욕마.. NO1 TRADING 2023-06-07 477
652 스피 강세에 IPO도 훈풍 부나…이달 대어급 노크 NO1 TRADING 2023-06-07 381
651 美 국채 쓰나미 우려, 뉴욕 증시도 '움찔'…다우 0.59.. NO1 TRADING 2023-06-06 391
650 애플 460만원 가상헤드셋 발표…숨고른 나스닥 0.09%↓.. NO1 TRADING 2023-06-06 392
649 [굿모닝 증시]경기 자신감에 美 증시 강세…코스피 0.7%.. NO1 TRADING 2023-06-05 431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