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美 금리 상승에 금 약세, 사우디發 서프라이즈에 원유 강세
날짜 2021-03-08 [11:36] count : 636

지난 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전 주에 비해 온스당 30.3달러(1.75%) 내린 1,698.5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고용 지표 개선과 달러 강세 영향이다. 여기에 미국 국채 금리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며 금값을 끌어내렸다. 지난 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6% 수준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4월물은 배럴당 4.59달러(7.46%) 오른 66.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10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 조치를 4월에도 유지한다고 밝힌 영향이 컸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4월 석유 공급 정책을 사실상 3월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합의한 것도 영향을 줬다.

지난 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 3개월물은 톤당 181.50달러(2.00%) 내린 8,895.5달러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달러 강세와 중국의 시보(Shibor) 금리 상승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명분으로 작용하면서 주중 톤당 8,57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재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다 공급 우려까지 지속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같은 기간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5월물 옥수수는 부셸당 2센트(0.37%) 내린 545.5센트, 소맥 5월물은 부셸당 7.25센트(1.1%) 하락한 653센트, 대두 5월물은 25.75센트(1.83%) 오른 1,430센트에 각각 마감했다. 다른 원자재와 마찬가지로 미 국채금리 상승, 달러 강세가 농산물 약세를 주도했다. 다만 남미 지역의 기후 우려, 그리고 미국산 곡물 수출 수요 지속은 하방 경직성을 높였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848 美비농업 고용 지표 대기…환율 1390원대서 관망[외환브리.. NO1 TRADING 2025-09-05 334
1847 금리인하 기대에 동반 강세…S&P500 또 최고치 [뉴욕증.. NO1 TRADING 2025-09-05 290
1846 美고용 둔화에 금리인하 지지…환율 1380원대로 하락[외환.. NO1 TRADING 2025-09-04 334
1845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반독점 리스크 벗은 알파벳 ‘.. NO1 TRADING 2025-09-04 334
1844 美관세 불법 판결에 ‘달러 강세’…1400원에 가까워질 환.. NO1 TRADING 2025-09-03 332
1843 "관세는 위법" 판결에 3대 지수 하락…채권금리 '상승' .. NO1 TRADING 2025-09-03 325
1842 美휴장 속 위험선호 심리 기대…환율 1390원대 제한적 하.. NO1 TRADING 2025-09-02 332
1841 DS "美증시 비관론? 현실화 가능성 낮아…AI거품론은 지.. NO1 TRADING 2025-09-02 353
1840 美고용지표 확인하고 9월 금리인하 굳히기[주간외환전망] NO1 TRADING 2025-09-01 361
1839 [뉴욕증시-주간전망] 계절적 약세장 진입…고용보고서에 초미.. NO1 TRADING 2025-09-01 381
1838 美GDP 서프라이즈에도 ‘약달러’…환율 1380원 초반대로.. NO1 TRADING 2025-08-29 348
1837 S&P500 또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낙관론 '우세' [뉴.. NO1 TRADING 2025-08-29 345
1836 연준 독립성 우려에 ‘달러 약세’…환율 1390원 초반대로.. NO1 TRADING 2025-08-28 332
1835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상승…예상치 소폭 웃도는 데 그쳐 .. NO1 TRADING 2025-08-28 338
1834 트럼프 연준 장악 시도…누그러진 환율 1400원 경계감[외.. NO1 TRADING 2025-08-27 377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