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美 금리 상승에 금값 주간 2.5% 하락
날짜 2021-02-22 [11:35] count : 655

지난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전주 대비 온스당 45.80달러(-2.51%) 하락한 1,777.4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상승세로 인해 하향 압력을 받았다. 또한 실질금리 급등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를 저해하며 추가 낙폭을 확대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지난주 금요일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추가 대규모 부양책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 가격 하단을 지지하며 한 주를 마무리 짓는 모습이었다.

같은 기간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은 배럴당 0.23달러(0.39%) 내린 59.24에 마감했다. 원유는 이번 주 중반까지 세계 대형 은행들의 원자재 상승 전망, 미국 남부 지역의 기록적인 한파, 재고 감소 소식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미 텍사스 유전·정유 시설이 정상화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제 원유 가격은 18일을 기점으로 하향 압력을 받았다. 시장이 다가오는 2분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이 증산을 감행할 것을 의식하면서 가격 상단이 제한받는 모습이다.

지난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전주보다 톤당 577.50달러(6.93%) 오른 8,909.50달러에 마감했다. 이번 주 급등세를 보인 전기동은 설 연휴 이후 중국발 실물 매수세가 강하게 일어나며 수급이 타이트해지자 톤당 600달러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환경 에너지 섹터 및 인프라 투자의 성장세와 함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 구리는 춘제 기간 동안 상하이 거래소 재고 비축이 완료되지 않고 런던 거래소 재고도 지속적으로 낮은 추세를 보이자 단기 수급 우려로 상승세를 지지받았다. 일각에서는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이 지속 될 경우 톤당 1만 달러 돌파도 어렵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기간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5월물 옥수수는 부셸당 5.25센트(0.98%) 상승한 541.75센트, 소맥 5월물은 부셸당 14.25센트(2.22%) 오른 655.50센트, 대두 5월물은 8.75센트(0.64%) 상승한 1,380센트에 각각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농산물 수출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남미 기후가 미국 농산물에 우호적 요소로 작용하면서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옥수수와 대두는 중국발 수입 소식이 줄어들고 남미 작황도 개선될 여지가 보이면서 최근 같은 상승 폭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미 농무부가 2021년 생산 전망을 발표하며 대두 및 옥수수가 역대 최고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시장의 수요도 덩달아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자 혼조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소맥은 타이트한 미 재고 전망, 한파로 인한 작황 부진, 러시아발 글로벌 식량안보 강화 움직임이 하단을 강하게 지지하는 상황이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498 美경제, 예상 밖 無착륙?…강한 소매판매에도 나스닥 0.9.. NO1 TRADING 2023-02-16 370
497 CPI도 테슬라 질주 못막았다…엔비디아 AI 수혜주 [뉴욕.. NO1 TRADING 2023-02-15 372
496 예상 웃돈 美 물가 지표…환율, 1280원 넘어 연고점 경.. NO1 TRADING 2023-02-15 344
495 환율, 7거래일 연속 고공행진 끝…다시 1260원대로[외환.. NO1 TRADING 2023-02-14 345
494 랠리 재개한 美증시…테슬라 공매도 10조 잃었다[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14 357
493 환율, 올해 최고치 경신…12원 급등한 1277원[외환마감.. NO1 TRADING 2023-02-13 330
492 [시황종합] 코스피, 0.69% 하락한 2452선 마감…美.. NO1 TRADING 2023-02-13 360
491 연준 긴축 확대 공포감…환율, 1260원대 중반 진입 전망.. NO1 TRADING 2023-02-10 482
490 테슬라 웃고 구글·CS 울었다…개별실적장 돌입[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10 430
489 '매파 연준'에 위험선호 약화…환율, 1260원대 지지력 .. NO1 TRADING 2023-02-09 467
488 쉬어갈 명분 찾는 美증시…실적좋아도 경계태세[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09 415
487 파월 발언 해석 따라 환율 1250원대 등락[외환브리핑] NO1 TRADING 2023-02-08 577
486 파월의 '엄포'를 시장은 '엄살'로 받았다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08 501
485 '긴축 유지 경계감'…환율, 1260원대 진입 테스트[외환.. NO1 TRADING 2023-02-07 437
484 남은 금리인상 몇번이야 대체…美국채에 번진 불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2-07 376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