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美 부양책 기대...金·원유·전기동 강세
날짜 2020-12-07 [11:24] count : 586

지난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2월물은 온스당 51.9달러(2.90%) 오른 1,8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민주당은 경기 부양책 규모 협상에서 기존에 제시했던 ‘2조 달러’에서 한 발 물러나 ‘9,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협의했다. 그럼에도 달러 공급 확대에 대비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유효해 금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위험 자산의 매력이 증가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금 가격의 상승 폭을 제한했다.

같은 기간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배럴당 0.73달러(1.60%) 오른 46.26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1월 한 달간 상승세를 이어오던 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10개 산유국 연합) 정기 회동에서 산유량 정책 결정이 지연되자 약세로 한 주를 출발했다. 그러나 주중 영국의 화이자 백신 긴급 승인 및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이 알려지자 상승 반전을 시도했다. 이어 OPEC+에서 내년 1월 당초 예상 수준이었던 200만 배럴보다 크게 줄어든 50만 배럴로 점진적인 증산을 선택하면서 결국 강세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미국에서 경기 부양책 협상이 다시 시작되면서 유가는 3월 5일 이후 고점을 달성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지난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3개월물도 톤당 261달러(3.48%) 오른 7,76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백신 이슈와 미국 경기 부양책 이슈가 전기동 가격에 이중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863 AI 열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일 연속 상승…8년만의.. NO1 TRADING 2025-09-17 249
1862 "테슬라 안 팔고 버텼는데"…머스크 주식 매입 소식에 '불.. NO1 TRADING 2025-09-16 254
1861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매우 잘돼"…S&P500·나스닥 .. NO1 TRADING 2025-09-16 262
1860 연준이 생각하는 연내 금리 인하폭은?…금리 점도표 발표 [.. NO1 TRADING 2025-09-15 289
1859 대망의 9월 FOMC에도…환율 하락 기대는 소극적[주간외환.. NO1 TRADING 2025-09-15 239
1858 끈적한 인플레에도 美금리인하 지지력…환율 1390원 하회 .. NO1 TRADING 2025-09-12 296
1857 금리 인하 기대에 '축포'…美 3대 지수 나란히 '사상 최.. NO1 TRADING 2025-09-12 242
1856 고용 이어 물가마저 美금리인하 지지…환율 1380원대 등락.. NO1 TRADING 2025-09-11 289
1855 오라클 주가 33년 만에 최대 폭등…PPI 깜짝 하락 [뉴.. NO1 TRADING 2025-09-11 269
1854 美고용 대규모 하향 조정에 ‘강달러’…환율 1390원대 회.. NO1 TRADING 2025-09-10 297
1853 '반토막' 연간 고용에도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 NO1 TRADING 2025-09-10 303
1852 美고용 쇼크 여파 지속…환율 1390원 하향 이탈 시도[외.. NO1 TRADING 2025-09-09 284
1851 금리 인하 기대 부풀어…나스닥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 NO1 TRADING 2025-09-09 236
1850 美3회 금리인하 베팅 속 엔화 약세…환율 1380원대서 하.. NO1 TRADING 2025-09-08 298
1849 CPI 발표, 다음주 빅컷 가능할까…오라클 실적 공개[이번.. NO1 TRADING 2025-09-08 319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