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반토막' 연간 고용에도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날짜 2025-09-10 [01:30] count : 292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연간 수정치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음에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39포인트(0.43%) 오른 4만5711.3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46포인트(0.27%) 상승한 6512.6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0.79포인트(0.37%) 오른 2만1879.49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고용이 당초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는 방향으로 고용 통계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경기 관련 우려가 커졌다.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기준 연간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종전에 내놨던 수치에서 91만1000명 하향 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미국의 일자리 증가 폭이 종전 발표된 수치보다 매월 약 7만6000명 적었음을 의미한다.

미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고용 하향 조정에 대해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통계치 조정이 6개월 이전 기간을 대상으로 했고 고용 둔화가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강화하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Fed가 이달 17일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100%로 반영하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시장은 0.25%포인트 인하 확률을 92%로, 0.50%포인트 '빅컷' 확률은 8%로 각각 반영했다.

업종별로는 산업과 소재, 부동산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올랐다. 통신서비스는 1.64% 뛰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거대 기술기업들은 브로드컴과 애플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알파벳은 2% 넘게 상승했다.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투자할 벤처캐피털 펀드를 설립하겠다고 밝힌 뒤 기대감에 7% 넘게 뛰었다. 미 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네비우스 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174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50% 폭등했다.

반면 애플은 이날 신제품 아이폰17의 라인업을 처음 공개했음에도 1.48% 떨어졌다. AI와 관련해 새로운 면모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미디어 업체 폭스는 소유주 머독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6% 넘게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0.07포인트(0.46%) 내린 15.04를 기록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398 트럼프, 美 법무부 등에 1500억 규모 손배소 계획 NO1 TRADING 2024-08-13 366
1397 "스타벅스, 매출 부진에 이해관계자 충돌…문제 복잡" NO1 TRADING 2024-08-13 391
1396 중동 긴장 고조 속 유가 급등…뉴욕증시도 혼조세[뉴스새벽배.. NO1 TRADING 2024-08-13 350
1395 이란 보복보다 물가 걱정…골드만삭스는 "조정 막바지" [글.. NO1 TRADING 2024-08-13 325
1394 중동 전운에 유가 급등…엔비디아 4% 올랐지만 지수는 혼조.. NO1 TRADING 2024-08-13 341
1393 뉴욕증시, 중동 불안감 확산에 혼조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 NO1 TRADING 2024-08-13 368
1392 日이토추, 美 태양광에 18.6조원 투자…"2030년 발전.. NO1 TRADING 2024-08-12 365
1391 "美 인플레 조금 강화돼도 9월 연준 금리인하 차질 없을 .. NO1 TRADING 2024-08-12 381
1390 상하이 증시, 7월 실업률 상승 전망…내수 부진 우려 NO1 TRADING 2024-08-12 411
1389 뉴욕 증시, 생산·소비 물가지수 발표…둔화 땐 또 출렁.. NO1 TRADING 2024-08-12 383
1388 잦아든 'R의 공포'…환율, 1360원 초반대 지지력 테스.. NO1 TRADING 2024-08-12 375
1387 월가 "암호화폐 채굴株,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 NO1 TRADING 2024-08-12 405
1386 “경기침체때 훨씬 잘 팔린다”...목표주가 확 올라간 ‘이.. NO1 TRADING 2024-08-12 384
1385 美실업 개선에 경기침체 공포 완화…환율 1370원 초반대 .. NO1 TRADING 2024-08-09 394
1384 美실업수당청구 감소에 고용 우려 진정, 뉴욕증시 상승…S&.. NO1 TRADING 2024-08-09 412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