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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6년 01월 21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6-01-21 [01:13] count : 199

미 증시, 트럼프 리스크 확대, 글로벌 금리 급등 사태 등으로 약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20일(화) 미국 증시는 그린란드 매입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 고조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일본의 재정

악화 우려에서 기인한 일본 금리 상승 등 위험선호심리를 후퇴시킴에 따라 엔비디아(-4.4%), 테슬라(-4.2%) 등

테크주를 중심으로 급락(다우 -1.8%, S&P500 -2.1%, 나스닥 -2.4%)

한동안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 혼재된 경제지표(CPI, 고

용), 대법원 관세 판결 지연 등 부담 요소에도 별 다른 조정을 받지 않은 채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상황.

그러나 AI주들의 수익성 불안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주 들어 그린란드 사태, 일본 재정악화 논란

등 추가 악재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급등한 시장금리 상승이 전반적인 증시 체력을 취약하게 만든 것으로 판단.

일례로, 그린란드 매입을 놓고 트럼프는 유럽에 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한 이후, 20일 덴마크 연기금 측에서는 보

유 미국 국채(3,100만달러)를 매도키로 결정하는 등 유럽 측에서도 맞대응에 나서고 있는 실정. 블룸버그에 의하

면, 현재 유럽 전체가 보유한 미국 자산은 주식 6조달러, 국채 2조달러, 회사채 2조달러로 집계. 만약 덴마크에

이어 여타 유럽 국가들이 동참할 시, 25년 4월에 출현했던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본격화될 소지.

다만, 본격적인 셀 아메리카의 현실성은 낮다고 판단. 유럽 내부적으로도 미국 자산 매각 시 손실 확대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예고한 2월 1일 관세 부과 전까지 협상의 여지가 존재. 또 차주 M7 실적시즌을 치

르는 과정에서 미국 증시의 본질적인 체력 저하를 유발했던 AI 수익성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

일단 오늘, 내일 2거래일간 증시는 트럼프발 가격 변동성에 노출될 것으로 보임. 그러나 1차적으로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트럼프의 다보스 포럼 연설, 2차적으로는 차주 중반부터 예정된 M7 실적시즌을

통해 순차적인 분위기 호전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가져갈 필요.

전일 국내 증시는 원전 기대감 등에서 기인한 한국전력(+16.2%) 폭등, 바이오, 이차전지 등 소외주 강세에도, 대

외 불확실성으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혼조세 마감(코스피 -0.4%, 코스닥 -0.8%).

금일에는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 충격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장중에도

그간 많이 올랐던 업종 중심으로 “위험회피성 물량 vs 조정 시 매수 물량”이 부딪히면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전일 코스피는 국내 역사상 최장기간인 13거래일 연속 강세 기록은 깨지 못한 채, 연초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마감. 물론 지수 하락 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한동안 시장의 수급이 집중됐던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들의 일중 변동성과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보니, 체감상으로는 하락의 강도가 높았던 모습.

추후에도 트럼프발 그린란드 갈등, 일본의 재정악화 우려 등 매크로상 부정적인 뉴스플로우가 증시 낙관론에 제

동을 가할 수 있음. 이는 연초 이후 코스피(~20일까지 상승률 +15.9%) 성과를 상회하며 쏠림현상이 발생했던

주도 업종들에 대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 대표적으로 자동차(같은 기간 주가

상승률 +37.6%), 유틸리티(+33.6%), 상사, 조선(+22.4%), 기계(=방산, 전력기기 등, +21.3%), 반도체(+18.4%)

등과 같은 업종들이 그에 해당.

하지만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트럼프발 관세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일본 금리 급등 여진 등)이 주도주들의 내

러티브와 실적 가시성을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둘 필요. 가장 최근의 조정장과 비교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 지난 11월 중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10% 급락했을 당시, 선행 PER은 11.3배까지 상승했

었지만, 현재는 1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11월 중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29.4%로 높은 수준에 있긴 했지만, 1월 현재는

+61.7%로 이익 증가율의 강도가 크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물론 최근 폭등 과정에서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

는 전망이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지적도 존재. 하지만 차주 예정된 4분기 미국 M7, 국내 반도체 등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통해 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이처럼 이익 펀더멘털은 견조하기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 압력은 차익실현이 가미된 일간 변동성만 유발할 뿐,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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