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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6년 01월 20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6-01-20 [09:13] count : 189

유럽 증시, 그린란드 사태발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약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19일(월) 미국 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을 둘러싼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2월

1일부로 10% 관세, 6월 이후로는 25% 관세 예고)에 영향을 받아 자동차, 명품 등 관세 피해주를 중심으로 약

세(유로스톡스50 -1.7%, 독일 -1.3%, 프랑스 -1.7%, 나스닥 선물-1.1%).

트럼프의 그린란드 영토 편입 의지는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을 하지 못했다는 점과 미국의 군사 및 안보 패권

강화 욕구가 중첩되면서, 갈수록 그 행동 수위를 높이는 모습. 유럽 측에서도 보복관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관세 갈등이 격화되면서 연쇄 급락을 초래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미국 공화당 내에서도 그린란드

강제 편입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입소스 여론조사상으로 트럼프의 행동에 찬성하는 비율은

20% 미만에 불과하는 등 반대 여론이 높기 때문.

이 같은 정치적인 부담을 안고서 관세를 무기로 그린란드를 강제 편입할 때에 따른 실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

단. 따라서, 21일 다보스포럼 연설을 포함해 2월 1일전까지 유럽과 협상을 가지면서, “미국의 관세 유예 및 유럽

의 군사적 양보”의 형태로 전개되는 시나리오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 그전까지 관세 불확실성은 증시에 잔존하

겠으나, 이미 시장에서도 관세에 내성이 생겼음을 감안 시 추가적인 주가 하방 압력은 제한될 전망.

전일 코스피는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피지컬 AI 테마에 따른 자동차

주 폭등 속 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도주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에 힘입어 4,900pt선을 돌파한 채로 마감(코스피

+1.3%, 코스닥 +1.4%)

금일에는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유럽 증시 약세 여파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전망. 장중에도 자동

차 등 전일 폭등한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방산, 조선 등 관세 무풍주로 재차 수급이 이

동하는 등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

현재 코스피가 4,900pt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중소형주, 코스닥으로 온기의 확산이 제한된 채 대형주, 코스피 중

심의 쏠림현상만 지속되고 있는 모습. 그래도 코스피 업종 관점에서는 선순환매 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인 부분.

일례로, 연초 이후 1월 둘째 주(~9일) 기간 중 코스피(해당기간 +8.8%)의 성과를 상회하는 업종은 상사, 자본재

(+17.6%), 반도체(+15.4%), 조선(+14.7%), 자동차(+12.7%), 건강관리(+9.7%) 등 26개 업종 중 5개 업종에 불

과했음. 반면, 1월 셋째 주 이후 현재(~19일)까지 코스피(해당기간 +6.9%)의 성과를 상회하는 업종은 비철, 목재

(+27.8%), 자동차(+23.6%), IT가전(+14.5%), 유틸리티(+14.0%), 건설(+13.1%) 등 13개 업종으로 확대.

물론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로봇 등 주도업종 내 순환매 확산 성격이기는 하지만, 이전보다 수급 분산이 확

대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긍정적. 외국인의 3거래일 연속 순매수(+1.3조원) 속 기관 내에서 ETF 물량으로 추

정되는 금융투자의 패시브 매수세(1월 9일~1월 19일, 기관 전체 +4.4조원 vs 금융투자 +5.1조원)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순환매 효과를 설명하는 또 다른 요인.

여전히 메모리 업사이클, 마스가 프로젝트, 글로벌 국방 수요 확대, 피지컬 AI(로봇) 양산 가시성 등 주도주를 둘

러싼 내러티브가 유효한 국면. 따라서, 중기적으로 지수 상단은 여전히 더 열려 있다는 점이 당사의 판단임. 다

만, 전일 미국, 유럽, 일본 등 여타 주요국 증시들이 트럼프 리스크로 조정을 겪었으며, 국내 증시도 계속 이들

증시와의 탈동조화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FOMO 심리가 개입되고 있기는 하나, 연초 이후 하루

도 빠지지 않고 상승한 데에 따른 피로감도 간과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 시, 단기적으로 속도조절 과정이 수반

될 수 있음을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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