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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6년 01월 14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6-01-14 [09:16] count : 203

미 증시, CPI 컨센 하회에도, 트럼프 발 불확실성 등으로 약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13일(화) 미국 증시는 12월 CPI의 컨센 하회 소식에도, 이란발 지정학적 불안 속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제 부담에 따른 JP모건(-4.1%) 등 금융주 약세, 전기료 인상분을 자체 부담하기로 결정한 MS(-1.4%) 약세

여파 등으로 하락 마감(다우 -0.8%, S&P500 -0.2%, 나스닥 -0.1%).

12월 CPI는 수치상으로 중립 이상의 결과를 제공. 헤드라인 CPI가 전년비(YoY) 2.7%(vs 컨센 2.7%), 전월비

(MoM) 0.3%(vs 컨센 0.3%)로 컨센에 부합, 코어 CPI는 전년비(YoY) 2.6%(vs 컨센 2.7%), 전월비(MoM)

0.2%(vs 컨센 0.2%)로 컨센을 소폭 하회. 유가 하향 안정에 힘입어 세부 품목 상 에너지(YoY 11월 4.3% -> 12

월 2.3%) 가격 상승세의 둔화가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춘 것으로 판단. 또 셧다운으로 누락된 전월비

데이터들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물가 상방 서프라이즈가 발생하지 않은 점도 안도 요인.

그러나 이날 미국 증시나 10년물 금리의 제한된 움직임이 시사하듯이,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온전히 해소되지

는 못한 상태. 일례로, 전년비(YoY) 기준으로 에너지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11월 3.0% -> 12월 3.0%), 주거비

(3.0% -> 3.2%) 등 근원 품목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이를 감안 시, 매크로상 메이저급 이벤트

였던 12월 비농업 고용, CPI 모두 큰 충격 없이 소화한 것은 다행이기는 함. 하지만 연준의 첫 인하 시점을 둘러

싼 본격적인 베팅은 이번 달이 아닌, 2월 중 예정된 1월 고용, CPI 결과 확인하고 나서야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

제를 당분간 가져갈 필요(Fed Watch 상 6월 첫 인하).

이제 주식시장은 4분기 실적시즌에 무게중심을 둘 예정. 이번주 미국에서는 금융주 실적들이 발표되지만, 이보

다는 증시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M7, 국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도주 실적이 더 중요. 따라서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에는 개별 금융주 실적, 개별 뉴스 플로우에 따라 업종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

전일 코스피는 연내 추가 수주 기대감에 따른 조선 및 방산주 급등, 피지컬 AI 모멘텀이 지속된 자동차주 강세

에 힘입어 1% 넘게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코스피 +1.5%, 코스닥 -0.1%).

금일에는 미국 인플레이션 불안심리 잔존, 이란발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부담 요인 속 1,470원대로 재상승

한 달러/원 환율 여파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 장중에는 최근 급등한 수출 및 로봇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소외업종으로의 순환매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

현재 코스피는 연초 이후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25

년 9월 2일~16일 기간 이후 최장 기간 상승세에 해당. 지난주 목요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이후 반도체 업종이

기간 조정을 겪고 있음에도, 조선, 방산, 원전, 자동차 등 여타 주력 업종들로의 순환매 효과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1월 8일~13일간 상승률, 반도체 -1.7% vs 조선 +15.7%, 자동차 +11.1%, 유틸리티

+10.0%, 기계 +4.7% 등).

더 나아가, 이 같은 연초 주가 폭등(YTD +11.4%)에도, 이익 컨센서스 상향 모멘텀에 힘입어 12개월 선행 PER

이 10.1배에 불과하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은 환경임. 다만, 연속적인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최근 급등주들의 쏠림 현상 되돌림이 출현할 수 있다고 판단. 이런 측면에서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에 대한 분할 매수를 재 시작하거나, 호텔, 레저(YTD -4.5%), 화장품(-2.0%), 유통(+2.2%) 등 연초 이후

소외 업종(+원화 약세 수혜)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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