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이란 석유 생산시설 타격 가능성에 국제유가 급등…3대 지수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날짜 2024-10-04 [03:26] count : 268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올라 물가상승 우려가 커졌지만,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강세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93포인트(0.44%) 하락한 4만2011.5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포인트(0.17%) 밀린 5699.94,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65포인트(0.04%) 내린 1만7918.48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가 치솟으며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불거졌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석유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는 관측에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61달러(5.15%) 튀어 오른 배럴당 73.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3.72달러(5.03%) 급등한 배럴당 77.62달러에 마감했다.

다만 서비스업 PMI가 호조를 보이며 경기침체 우려는 완화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9월 서비스업 PMI가 54.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51.5보다 크게 개선됐으며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 보면 S&P500에서 에너지, 정보기술(IT), 커뮤니케이션은 상승했다. 그 외 경기소비재, 소재, 부동산 업종의 주가는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3% 넘게 올랐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그래픽 처리장치(GPU) 블랙웰에 대해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밝히면서다. 테슬라는 3% 이상 하락했다. 차량 인도량이 기대를 밑돌았기 때문이다.

청바지로 유명한 대형 의류기업 리바이스는 7.69% 하락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지만, 카키팬츠 브랜드 다커스의 매각 가능성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헬스케어기업 힘스앤드허스헬스는 10%가량 밀렸다.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수급 문제가 해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 회사는 치료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을 이용해 자체 약물을 개발하고 있었지만, 수급 문제가 해결되며 판매 기회를 잃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11월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32.6%로 반영했다. 반면 25bp 인하 확률은 67.4%로 소폭 올랐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863 AI 열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일 연속 상승…8년만의.. NO1 TRADING 2025-09-17 161
1862 "테슬라 안 팔고 버텼는데"…머스크 주식 매입 소식에 '불.. NO1 TRADING 2025-09-16 160
1861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매우 잘돼"…S&P500·나스닥 .. NO1 TRADING 2025-09-16 165
1860 연준이 생각하는 연내 금리 인하폭은?…금리 점도표 발표 [.. NO1 TRADING 2025-09-15 178
1859 대망의 9월 FOMC에도…환율 하락 기대는 소극적[주간외환.. NO1 TRADING 2025-09-15 157
1858 끈적한 인플레에도 美금리인하 지지력…환율 1390원 하회 .. NO1 TRADING 2025-09-12 200
1857 금리 인하 기대에 '축포'…美 3대 지수 나란히 '사상 최.. NO1 TRADING 2025-09-12 174
1856 고용 이어 물가마저 美금리인하 지지…환율 1380원대 등락.. NO1 TRADING 2025-09-11 208
1855 오라클 주가 33년 만에 최대 폭등…PPI 깜짝 하락 [뉴.. NO1 TRADING 2025-09-11 182
1854 美고용 대규모 하향 조정에 ‘강달러’…환율 1390원대 회.. NO1 TRADING 2025-09-10 188
1853 '반토막' 연간 고용에도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 NO1 TRADING 2025-09-10 176
1852 美고용 쇼크 여파 지속…환율 1390원 하향 이탈 시도[외.. NO1 TRADING 2025-09-09 185
1851 금리 인하 기대 부풀어…나스닥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 NO1 TRADING 2025-09-09 157
1850 美3회 금리인하 베팅 속 엔화 약세…환율 1380원대서 하.. NO1 TRADING 2025-09-08 193
1849 CPI 발표, 다음주 빅컷 가능할까…오라클 실적 공개[이번.. NO1 TRADING 2025-09-08 208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