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중국發 위험선호 훈풍…환율, 1310원 초반대로[외환브리핑]
날짜 2024-09-27 [01:20] count : 272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10원 초반대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하락을 시도할 전망이다. 중국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면서 촉발된 위안화 강세를 따라 원화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수요(달러 매수), 해외투자 관련 환전수요 등 역내 실수요 저가매수가 환율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

2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1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50)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27.2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12,7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 2시 마감가는 1318.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1327.2원)보다는 9.2원 떨어졌다.

환율은 위안화 강세 흐름을 쫓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로 현재 경제 상황을 분석·연구하는 회의를 열고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정 지출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외신에선 중국 정부가 올해 약 2조위안 규모의 특별 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보도가 나왔고, 대형 국영은행들에 1조위안의 자본이 투입될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이처럼 정부가 재정정책을 통한 부양 의지를 강조하자 달러·위안 환율은 급락했다. 역외 종가 기준 작년 5월 이후 7위안을 밑돌았다.

위안화 강세 흐름에 더해 분기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이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점도 환율 하방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수요와 해외주식투자 등 역내 실수요 달러 저가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경제의 견조함이 재차 확인되면서 달러 가치 하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310원대에서 수입업체 결제수요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따른다.

간밤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8000건으로 예상치(22만4000명)을 밑돌았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잠정치와 같은 3.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48 뉴욕증시, PCE 대기하며 강보합...네이버웹툰 10%↑ .. NO1 TRADING 2024-06-28 293
1247 슈퍼 달러와 초엔저…환율 1390원대 안착 시도[외환브리핑.. NO1 TRADING 2024-06-27 266
1246 美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아마존 시총 2조달러 돌파 [뉴.. NO1 TRADING 2024-06-27 248
1245 뉴욕증시 소폭 상승…아마존 '시총2조 클럽' 입성[월스트리.. NO1 TRADING 2024-06-27 263
1244 한일 ‘공동 구두개입’에도 환율 1390원대 상승 시도[외.. NO1 TRADING 2024-06-26 286
1243 엔비디아 '줍줍'에 급반등…'폭스바겐 투자' 리비안 폭등 .. NO1 TRADING 2024-06-26 286
1242 엔비디아 줍줍 행렬에 6.7% 반등...다우지수만 하락 [.. NO1 TRADING 2024-06-26 301
1241 엔비디아 6%급락에 나스닥 1% 뚝…월가 “건강한 조정” .. NO1 TRADING 2024-06-25 311
1240 강달러 진정 속 반기말 네고 기대…환율 1380원 초반대로.. NO1 TRADING 2024-06-25 302
1239 AI에 쏠렸던 수급이 블루칩으로 분산…엔비디아 6.7% 급.. NO1 TRADING 2024-06-25 262
1238 "채권시장, 미국 고금리 아주 오래 지속 예측" NO1 TRADING 2024-06-24 348
1237 하이투자증권 "엔화·유로화 추가 약세시 환율 1400원 진.. NO1 TRADING 2024-06-24 280
1236 '비용 절감' 칼 빼든 머스크…"테슬라 올 들어 인력 14.. NO1 TRADING 2024-06-24 284
1235 강달러·亞통화 약세 속 개입 경계…환율 1380원 중후반대.. NO1 TRADING 2024-06-24 294
1234 트럼프 미디어, 유죄평결 후 하락세 지속…6월들어 주가 반.. NO1 TRADING 2024-06-21 310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