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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ISM 제조업 PMI 부진 vs 엔비디아, 아마존발 호재 등으로 혼조세</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3일(월) 미국 증시는 10월 ISM 제조업 PMI 부진(48.7 vs 컨센 49.4), 연준 위원들의 12월 인하에 대한 매파 입</p> <p>장 표명에도, 엔비디아(+2.2%)의 UAE 향 GPU 수출 기대감, 아마존(+4.0%)과 오픈 AI의 7년간 클라우드 계약</p> <p>체결 등 AI 진영 호재 등으로 혼조세 마감(다우 -0.5%, S&P500 +0.2%, 나스닥 +0.5%).</p> <p>최근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지수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많은 현상이 자주 출</p> <p>현하고 있는 모습. 이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 성장 내러티브와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는 AI, 반도</p> <p>체 업종에 대한 시장의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 전일에도 엔비디아, 아마존의 호재 뿐만 아니라, 마이크론</p> <p>(+4.9%), 샌디스크(+3.9%)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DDR 5, SSD 가격 상승 전망 강화로 동반 강세를 연출하는 등</p> <p>여러 측면에서 이들 주식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를 증가시키고 있는 모습.</p> <p>물론 기술적(차트)으로 주가 레벨과 속도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추후 연준 위원 발언, 셧다운 리스크 등</p> <p>매크로 불안을 빌미로 가격 되돌림이 나올 소지가 있기는 함. 하지만 이들 주가 상승의 본질인 내러티브와 실적</p> <p>전망이 훼손되지 않는 한, 잠재적인 가격 되돌림을 분할 매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적절.</p> <p>전일 국내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발 AI 동맹 기대감 등으로 SK하이닉스(+10.9%), 한화에어로스 페이스(+6 .4 % )</p> <p>등 반도체, 방산과 같은 기존 주도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급등세로 마감(코스피 +2.8%, 코스닥 +1.6%).</p> <p>금일에는 미국 AI 주 강세, 장 마감 후 팔란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매출 11.8억 vs 컨센 10.9</p> <p>억, 연간 가이던스 44억 달러 vs 컨센 42억 달러, 시간외 +1%대)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 장중에는 외</p> <p>국인들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물량과 개별 실적 이벤트를 소화해가면서, 반도체, 조선, 방산, 자동차 등 주력</p> <p>업종 간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p> <p>현재 코스피는 10월에 19.9% 폭등하며 1995년 이래로 역대 6위급의 월간 상승률을 경신. 여전히 시장에서는</p> <p>단기 숨고르기 가능성에 대비하면서도, 중기적으로는 추가 상승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상태. 이에 더해</p> <p>98~01년 IMF 직후~닷컴버블 사이 당시 주가 폭등장의 기억까지 소환시키고 있는 모습(역대 1위: 98년 2월</p> <p>+50.8%, 2위: 98년 12월 +24.5%, 3위: 01년 +22.5%, 4위 99년 +21.6%, 5위 99년 +20.0%).</p> <p>물론 9월~10월 약 2개월 간 코스피에서 한때 12조원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이 지난주부터 순매도세로 전환</p> <p>한 점은 고민거리(10월 27일~11월 3일 누적 순매도 6,870억원). 최근 장세에 뒤늦게 진입하거나 매수 포지션을</p> <p>확대한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그러할 수 있음. 그러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 미국발 AI 모멘텀 등은</p> <p>유효하기에, 최근 외국인의 순매도는 코스피 고점 인식에 따른 대대적인 포지션 전환으로 보기엔 어려움. 이보다</p> <p>는 단기간 집중 순매수한데에 따른 템포 조절 속 그간 벌어들인 수익을 일부 실현하려는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p> <p>다른 한편으로는, 지난주 이후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주체가 개인이며(10월 27일~11월 3일 개인 누적 순매수</p> <p>1.8조원), 이들의 레버리지 베팅(빚투)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증시 과열 불안을 키우고 있는 실정. 실제로 10</p> <p>월 31일 기준 코스피의 신용잔고 금액은 15.6조원으로 21년 동학개미운동 당시의 고점(21년 8월 18일13.9조</p> <p>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p> <p>여기서 10월 이후 코스피가 약 20% 가까이 급등한 반면, 신용잔고는 11% 증가하는데 그쳤다는 점에 주목할</p> <p>필요. 지수가 상승한 것에 비해 신용이 늘어나는 정도가 과하지 않음을 시사(코스닥도 마찬가지, 10월 주가 상승</p> <p>률 6.9% vs 신용 증가율 5.0%). 다만, 코스피 내 반도체(10월 주가 상승률 39% vs 신용증가율 45%), 증권(10</p> <p>월 주가 상승률 11% vs 신용증가율 39%), 미디어, 교육(10월 주가 상승률 16% vs 신용증가율 25%) 등 일부</p> <p>업종들은 단기적인 신용 부담이 누적된 상태라는 점은 유념할 부분. 이번주 남은 기간 이들 업종들을 중심으로</p> <p>일시적인 수급 변동성 확대 압력에 노출될 가능성을 열고 가는 것이 적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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