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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트럼프 노이즈, M7 실적 대기심리 등으로 숨고르기 장세</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21일(화) 미국 증시는 GM(+14.9%) 호실적에도,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트럼프의 노이즈</p> <p>성 발언, M7 실적 대기심리 등이 마이크론(-2.8%), 뉴스케일파워(-13.2%), 리게팅컴퓨팅(-7.6%) 등 주도주의</p> <p>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면서 혼조세 마감(다우 +0.5%, S&P500 +0.0%, 나스닥 +0.2%)</p> <p>미국은 지난주 금융주를 중심으로 3분기 실적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한 가운데, 이번주부터는 테슬라(22일), 차주</p> <p>애플, MS, 아마존, 알파벳, 메타 등 M7 실적 의존도를 높여 나갈 전망. Factset 데이터 상으로 M7의 3분기 이익</p> <p>증가율은 +14.9%(YoY)로 S&P500(+8.5%), S&P500의 나머지 493개 기업(+6.7%)의 이익 증가율보다 높을 것</p> <p>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된 점도 같은 맥락.</p> <p>결국, 향후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은 M7 실적에 달려있으며, 이들에 대한 실적 기대치가 높은 만큼, 얼마나 서</p> <p>프라이즈를 내느냐가 관건(지난 2분기에도 실적시즌 돌입 전 M7의 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13.9%였으나, 실제</p> <p>치는 26.6%를 기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 현재 미국 증시는 오버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p> <p>감안 시, 차주까지 M7 실적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치르는 과정에서 전일과 같이 차익실현 등으로 인한 단기적인</p> <p>수급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p> <p>전일 코스피는 미중 관세 갈등 완화 기대감, 애플 신고가 경신 등 미국발 호재 속 국내 반도체주 급등세에 힘입</p> <p>어 장 초반 2% 넘게 급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물량 출회 여파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p> <p>한 채로 마감(코스피 +0.2%, 코스닥 -0.4%).</p> <p>금일에는 지수 단기 고점 부담 속 미중 정상회담 노이즈, 필라델피아반 도체지수(-0.7%), 넷플릭스 어닝쇼크(브 라</p> <p>질 세무 당국 분쟁 비용 발생, 시간외 -6%대) 여파로 하락 출발한 이후, 반도체(차익실현) vs 자동차(GM 실적</p> <p>호재) 등 업종 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p> <p>오늘 국내가 제한된 주가흐름을 보일 수 있고, 전일 코스피가 3,900pt는 돌파하진 못했으나(장중 최고치</p> <p>3,893pt), 최근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코스피 4,000pt 돌파는 시간의 문제라는 분위기가 조성 중에 있음(21</p> <p>일 종가 대비 약 4.6% 상승하면 코스피 4,000pt 도달). 이는 내년까지도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증익 사이클이</p> <p>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주로 기인. 25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월 말 285조원에서 10월말 290조</p> <p>원대로 약 1.4% 상향, 26년 컨센서스는 9월말 350조원에서 10월말 370조원대로 약 5.8% 상향되고 있기 때문</p> <p>(25년 대비 26년 컨센서스는 약 28% 증익 전망).</p> <p>12개월 선행 PER 밸류에이션의 경우, 9월말 10.8배에서 10월 말 현재 11.5배로 빠르게 상승한 감이 있음. 그러</p> <p>나 과거 역대급 강세장이자 현재와 유사한 환경(유동성 장세 + 실적 증익 사이클)이었던 06~07년, 20~21년 당</p> <p>시에 13배까지 상승했던 사례를 상기해볼 필요. 아직까지 과잉 혹은 비이성적인 밸류에이션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을 시사.</p> <p>이처럼 실적, 밸류에이션 상으로 중기 상승 추세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순 주가 상으로는 단기 과열 부담이 누</p> <p>적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시점. 특정 대형주 쏠림현상(10월 이후 코스피 +11.7% vs 코스피 200 +12.9%</p> <p>vs 코스피 200 동일가중 +5.2%, 체감 상 강세장을 누리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지 않음을 시사) 등이 그에 해당.</p> <p>사실 매수 후 장기 보유 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순 + 단기 주가 과열”을 크게 신경 쓸 만한 일</p> <p>이 아닐 수 있음. 하지만 일간 단위로 대응해야 하는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를 단기 전략에 불가피하게 반영해</p> <p>야 할 것으로 판단. 이런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기존 급등주(반도체, 이차전지 등)보다는, 이익 모멘텀은 양호하지</p> <p>만 10월 이후 코스피(+11.7%)에 비해 성과가 부진했던 바이오(+4.5%), 은행(+1.3%), 호텔, 레저(-3.4%) 등과</p> <p>같은 업종, 혹은 코스닥(+3.6%)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대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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