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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8 월 CPI 시장 예상치 부합 속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11일(목) 미 증시는 8월 CPI 시장 예상치 부합, 주간 실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부진 속 연준 금리 인하 기대</p> <p>감 지속되는 가운데 메모리 업황 호조 기대감에 마이크론(+7.5%) 주가 반등에 힘입어 3대 지수는 상승 마감</p> <p>(다우 +1.36%, S&P500 +0.85%, 나스닥 +0.72%)</p> <p>미국의 8월 CPI는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헤드라인 YoY 2.9%, MoM 0.4%, 코어</p> <p>YoY 3.1%, MoM 0.3%)하며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발표되었다는 평가. 세부 품목별로 살펴보면, 전체 CPI 가</p> <p>중치의 3분의 1이상 차지하는 주거비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견인. 또한, 중고차 및</p> <p>트럭(+1.0%), 의류(+0.5%), 신차(+0.3%) 등의 품목이 상승하며 관세 여파가 물가에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p> <p>한편,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3만 건으로 시장 예상치(23.5만 건)를 대폭 상회, 2021년 10월 이후</p> <p>약 4년 만에 최고치 수준. 고용 둔화 + 물가 상방 압력 제한이라는 조합에 기반하여 시장은 지속적으로 연준</p> <p>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흐름. Fed Watch 기준, 현재 9월 FOMC에서의 25bp 금리 인하는 기정</p> <p>사실화된 가운데 연내 3회 금리 인하(75bp) 확률도 한 달전 45.0% → 현재 81.2%까지 급등한 상태</p> <p>9월 초 비농업 고용을 시작으로 금주 물가 이벤트(PPI, CPI)까지 양호하게 소화한 가운데 다음주에는 미국의</p> <p>경기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소매판매(16일) 지표에 주목할 필요. 또한, 현재 증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p> <p>핵심 축은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이에 따라, 9월 FOMC(18일)에서 발표될 점도표 및 파월 연준의장 발언</p> <p>속 연준 금리 인하 경로 및 강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p> <p>전일 국내 증시는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발언 속 장중 변동성 장세 연출 했으나, 외국인 및 기관 동반</p> <p>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역사상 신고가 경신. 업종별로는 방산, 음식료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주</p> <p>는 기자회견 이벤트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조정세 연출 (코스피 +0.90%, 코스닥 +0.21%).</p> <p>금일 국내 증시는 무난했던 CPI 이벤트 속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메모리 업황 호조 기대감 속 마이크</p> <p>론 주가상승을 반영하며 반도체 중심으로 양호한 흐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p> <p>한편, 전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속 대통령 발언은 기존에 시장에서 알던 내용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p> <p>대통령이 직접 대주주 양도세 기준에 대해 현행 50억원 유지 의견을 피력했다는 점은 세제안 관련 시장 불</p> <p>확실성을 한층 낮추는 요인. 또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35% → 25%~30%)에 대해서 검토하겠</p> <p>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점도 긍정적. 다만, 세제안 관련해서 향후 국회 논의에 맡길것이라는 발언을 감안한</p> <p>다면, 실제 세제안에 대한 정책 당국의 최종 입장은 11월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 실제로, 과거 대주주 양도</p> <p>세 기준 3억원 하향 이슈(2020년), 금투세 시행 여부 이슈(2024년)도 모두 11월 초에 최종 결정이 공식적으</p> <p>로 발표되었다는 점을 감안시, 금년에도 11월 국회 기재위 조세소위에서 최종적인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다</p> <p>고 판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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