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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유럽 등 글로벌 장기 금리 상승 부담에도 낙폭 제한</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2일(화) 미국 증시는 연방 항소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재정 우려로 인한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장기 금리 급</p> <p>등 사태 등으로 장 초반부터 나스닥 중심으로 1%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8월 ISM 제조업 PMI 선</p> <p>방, 기술적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한 채로 마감(다우 -0.6%, S&P500 -0.7%, 나스닥 -0.8%).</p> <p>8월 ISM 제조업 PMI(48.7 vs 컨센 49.0)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세부 내용은 선방한 모습. 신규주문지수</p> <p>(51.4 vs 컨센 48.0)는 호조세를 보였으며,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는 가격지수(63.7 vs 컨센 65.1)는 하락하는</p> <p>등 관세 충격이 제한된 결과를 시장에 제공했기 때문. 잭슨홀 미팅 이후 고용 지표에 대한 반응이 “Bad is</p> <p>good”으로 바뀐 상황 속에서, ISM 내 고용지수(43.8 vs 컨센 48.0)가 둔화됐다는 점도 9월 인하 전망을 유지</p> <p>시켜준 상황(Fed Watch 9월 인하확률 92.6%).</p> <p>물론 소프트 데이터보다 하드 데이터의 중요도가 높아진 시점이며 시장은 5일(금) 8월 비농업 고용과에 더 민</p> <p>감하게 반응할 것임을 감안 시, 관련 경계심리는 증시 내 잔존해 있을 전망. 또 자국 내 정치 불안 및 재정 우</p> <p>려가 맞물리며 출현한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장기 금리 급등 사태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 하지만</p> <p>2011년과 같은 전면적인 유럽 재정 위기로 확산되지 않는 한, 미국, 한국 등 여타 주요국 증시에 미치는 부정</p> <p>적인 전이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필요.</p> <p>전일 국내 증시는 금요일 반도체주 급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속 조선, 방산 등 기존 주도주들의 내러티브</p> <p>재 확대 등에 힘입어 1%대 반등세로 마감(코스피 +0.9%, 코스닥 +1.2%).</p> <p>금일에는 미국, 유럽 등 선진적 정치 불확실성 및 그에 따른 장기 금리 상승 부담으로 하락 출발하겠으나, 미</p> <p>국 증시의 낙폭 축소, 양호한 ISM 제조업 PMI 결과 등으로 장중 하락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p> <p>또 반독점 이슈에 직면했던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놓고 미 연방 법원에서 해당 브라우저를 매각을 하지 않</p> <p>아도 된다고 결정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이 영향으로 알파벳이 시간외 7~8%대 급등하고 있으며, 애플 역</p> <p>시 시간외 3%대 강세를 보이는 등 미국 빅테크주 강세도 국내 증시의 장중 낙폭 축소에 기여할 전망.</p> <p>한편,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차트 상 20일선을 하회하면서 기술적으로도 상단이 막혀 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p> <p>미국 나스닥, 일본 닛케이 225, 독일 닥스30 등 여타 증시도 20일선을 하회하는 등 대부분 증시가 단기 추세</p> <p>를 위협받고 있는 실정(중국 상해종합은 제외, 이들 지수는 이동평균선 정배열로 상승 추세 형성 중).</p> <p>관세 여진, 장기금리 상승, 정치 불확실성, 실적 시즌 공백기 등 주식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그리 우호적이지 못</p> <p>한 것은 사실. 그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9월의 부진한 증시 계절성이 이번에도 반복될 것”이라는 자기실현적</p> <p>예언의 현실화 확률도 높아지고 있는 상태(ex: “9월은 통계 상 수익률이 부진했으니, 올해 9월도 보수적으로</p> <p>하지만 미국 등 글로벌 관점에서는 AI주의 내러티브와 성장 모멘텀이 훼손되지 않았으며, 국내 고유 관점에서</p> <p>는 1~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등 거버넌스 변화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는 최근처럼 9</p> <p>월 중에 추가적인 주가 급락이 나타나더라도, 증시 전반의 하단을 지지하는 효과를 부여할 전망.</p> <p>더 나아가,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실적 전망이 양호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흐름을</p> <p>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상기해볼 시점. 이런 측면에서 8월 이후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코스피(8월 이후</p> <p>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1.9%) 대비 호전되고 있는 증권(+3.8%), 조선(+1.2%), 상사, 자본재(+1.0%),</p> <p>호텔, 레저(+0.9%), 반도체(+0.2%), 자동차(-0.3%) 등의 업종 중의 대응도 현 시점에서 대안이라고 판단.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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